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DL LOUNGE (문단 편집) === 시즌 4 === 방송 기준 이현경이 메인 MC로 센터에 자리잡고, 김세령이 서브 MC로 왼쪽에, 정인호와 이태윤이 오른쪽에 자리한다. 그리고 게스트는 김세령 옆자리에 위치한다. 독설의 여왕인 김세령이 공격하기 위에 옆자리에 앉은 듯하다. 김세령은 게스트 테스트부터 시작해 시종일관 게스트를 공격하고, 정인호와 이태윤도 맞은편에서 지원사격한다. * 신설 프로그램 * 한나를 부탁해 - 이미 KDL 결승전 이벤트전 등을 통해 자신이 중계하는[* 중계라기보다는 사이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지만.]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너네들이 와서 함 해볼래|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 밝혀진 양한나에게 시즌2의 탑티어와는 비교도 안 되는 지옥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왜 [[이승원(게임 해설가)|지옥훈련의 교관]]이 오히려 더 고통받는 듯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래도 마지막 두 화에서는 이현경과 김세령을 1:1로 잡아내는 기적을(...) 보이며 훈훈하게 마무리. ~~스나가 미드에서 테키를 못이기는 게 더 희한한 일이긴 하지만~~ * 김세령의 퇴근길 - KDL 라운지 시즌 4에 출연한 게스트와 넥슨 아레나를 나오면서 게스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다. * 1화 양한나가 2층으로 밀려나 따로 코너를 찍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스튜디오에는 이현경, 김세령, 정인호, 이태윤이 자리한 채로 오프닝이 시작된다. 아무래도 안방마님이었던 양한나의 부재에 대해 네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인호가 양한나가 어떻게 된 것인지를 제작진에게 묻자 이현경은 간 사람은 간 사람이라며 냉정하게 이야기를 끊어낸다. 이어 게스트가 등장하는데, MVP 팀의 감독인 임현석이다. 그리고 김세령의 선서와 테스트가 이어지며 임현석은 땀을 뻘뻘 흘린다. 도타2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김세령이 도타 랭게임은 돌리지 않으면서 롤은 금장을 달았다는 말로 이태윤이 공격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 임현석 감독이 아나운서 3인방에 대한 호감도 순위가 나오는데, 양한나 1위, 김세령 2위라는 말에 이현경은 충격을 먹는다. 리그 리포터로 임 감독과 가장 많이 보는 사이였기 때문. 이현경이 3위인 이유가 나오는데, 정이 없고 사람같지 않아서라고....(지못미) 그리고 김세령은 조형물 드립을 치며 이현경에게 크리티컬을 먹인다.(역시 갓세령....) 이어 6.82패치 이후의 도타 메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근데 메타 분석 끝에 갑자기 정인호가 폭탄을 던진다. 임현석 감독이 고백에 실패한 것을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카톡으로 고백했던 것....덕분에 네 고정 멤버들에게 먼지털듯 까인다. 1화답게 클로징 멘트가 바뀌는데, '많이'를 네 번 해야 해서 김세령, 정인호, 이태윤, 게스트가 화음을 쌓으며 마무리하는 식이다. [[분류:SPOTV GAM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